안녕하세요 엘가노벰버입니다.^^

원래 리뷰에는 문의사항이 아니면 글을 남기지 않는데 고객님의

바지가 너무 예뻐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런 센스를 발휘하시는 고객님도 계시구나 하는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이젠 예전처럼 명품이나 신상의 의미보다 나에게 맞는옷

나만의 옷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다양한 핏들이 흡수되어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고객님들이 더 다양하고 멋진생각으로 패션에 접근하고

멋을 알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코로나가 빨리지나가 마스크 벗고 멋지게 길거리를

돌아다닐수 있는 날이 빨리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오늘 고객님의 사진한장이 엘가노벰버를 들뜨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하루의 인연이 평생의 인연이 되도록

노력하는 엘가노벰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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