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75kg
모델 진광운님과 동일한 100사이즈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고서 꽤나 시간이 지나고 여행 시에 착용했습니다.
어찌 보면 이런 종류의 셔츠는 튀지 않고 무던하거나, 차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조금 재미없는 셔츠는 아닐까? 그런 것이요
셔츠의 색감,재질,남성미를 살려주는 어깨선 그리고 이 셔츠의 가장 매력인 칼라(카라)까지..
모든 것이 셔츠안에 담겨있습니다.
단추를 하나 풀었을 때
정말 섹시한 브이존이 완성됩니다.
이런 브이존은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차분한 듯 섹시한 그런 셔츠입니다.
말을 길게 할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