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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ip:)
작성일 2017-10-17
조회 533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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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포장비닐을 뜯는 순간
육안으로 보여지는 색감. 그리고 손에 스치는 원단의 촉감. 이 두가지 만으로
굳이 입어보질 않아도 만족이 되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단품으로 입어도 포인트가 될만큼 고급스러운 색감도 정말 맘에드네요.
슬림핏을 선호하지 않다보니 한사이즈 크게 주문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최고중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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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입은 옷. 13**** 2018-03-08
늦은후기 윤원****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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