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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옷보면 다들 이쁘답니다 아리스톤이라고 애기하면 잘 모르는데 오늘 한분이 오~~하더라고요
옷좋아하시는 과장님인데 아리스톤은 맞춤으로밖에 못사는건데 이런걸 어디서 구했냐면서
요기저기 보더니 너무 이쁘답니다
아랫분은 기장감이 짧은듯한게 그러신거같은데 저는 이 짧은기장이 너무 마음에듭니다
오픈해서 입어도 느낌이 나오고 다리도 길어보이죠 이게 이런스타일 다른건 아래가 벙벙하고 긴 스타일이라
뭔가 아재느낌나는데 이건 실루엣이 잘나옵니다
수제맛이 뭔지도 몰랐는데 과징님이 단추구멍같은데 보면서 진짜 사람이 손으로꼬맨거맞다면서
비싸냐고 물어봐서 70정도 줬다하니 그렇게 비싸진 않다고했습니다
아리스톤으로 자켓하나만들어도 그정도가격은 넘는다고 하니까요
옷을 잘 모르고 살다가 엘가노벰버 스타일에 꽂혀서 이옷저옷 사고 배웁니다
이번에도 좋은 옷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