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사이즈 입어서 M(95~100)사이즈 구매했고
시착해본 후 슬림하게 잘 맞아서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 맡기고 입었더니
단추가 안잠길 정도로 수축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교환,반품 요청했으나 드라이크리닝해서 불가하다하고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제품 50%에 준다고 하네요.
최근 엘가 알게됐고 2주만에 80만원 정도의 옷을 구매했는데 이런 조치는 실망스럽네요.
제가 온라인 구매의 룰을 몰라서 일수도 있겠지만.
일부러 불란을 일으키려는건 아니고 이런 A/S 처리가 온당한건지 여러분께 공유하고 묻고 싶습니다.
또한, 이런 수축현상은 제가 입어본 옷중 처음입니다.
정말 엘가옷이 여기분들이 극찬할 정도록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