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7
몸무게:82
체형:
사이즈:
내용:
죄송합니다 후기글에 이런 글이 달려서 .. 우연찮게 밑에 쓴 글들을 읽다 보니 기분이 묘해서 안적을 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한 2014년 부터 지금까지 매일 사이트 들어오는게 엘가노벰버 입니다.
심심하면 들어와서 새 상품들 구경 하고 조합도 눈에 익히고 비록 다른데서 구매한 제품이라도 엘가의 세련미에 맞춰서 조합도 했네요.
그 간 좋은 제품과 취향에 맞지 않는 제품들이 같이 나왔었는데 선택은 제가 했고 제가 좋아 해서 6년 동안 들어 왔던거죠.
방향은 대표님께서 잘 잡아 주시니 앞으로도 재미 있어 질 것 같습니다.
그때도 물론 100% 취향에 맞는 제품들만 나올 순 없으니 선택은 제가 하면 되겠지요.
레플리카나 명품 모티브 제품만 다시 안나온다면 말이죠.
외국 모델 등장으로 조금은 개성이 떨어진 느낌도 듭니다.
진짜 옷 사이트 같은 느낌?
한국 모델 특유의 개성이랄까 동질감이었는지..그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완벽한 외국 모델이라 보는 재미는 좀 떨어지긴 합니다.
옷이란게 참 걸치기만 하더라도 수트를 입고 있을때나 단돈 만원 짜리 티 한장 걸칠때랑 마음 가짐을 달리 하게 만든다는게 옷의 힘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만원 짜리 옷을 비하 한건 아니고.. ㅎㅎ
여튼 입고 싶은 옷과 예쁜 신발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 만들기도 해요.
저는 슈퍼 글래머러스 크리스탈 브로치 슈즈를 못 산게 한이 됩니다.
원하는건 왜 그렇게 빨리 사라지는지 ..
재입고 안되죠? ㅜㅜ 그거 신으면 술끊고 다시 몸 만들어서 운동 할 자신 있는데 ㅜㅜ
뭐 아쉽지만 한정 개념이라 더더욱 상품의 가치가 높게 보이는 것도 좋습니다 ^^
그때 후기도 안달았었는데.. 19만8천원이 아니라 5년동안 이건 120만원 짜리 가치를 했습니다.
몇 십년 더 멋 부릴 수 있는데 그때도 여기에서 구매하고 아이 쇼핑도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옷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다음번 글은 구매후 작성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엘가노벰버입니다.^^ 
